오늘은
올해의 첫주일 입니다.
새로운 각오로 예배에 참석 하면서,
< 예수를 깊이 생각 하라 >는 히브리스 말씀을 깊이 생각 해보렵니다.
그 어느해 보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작년 한해 였으나,
올핸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온 마음을 던져보렵니다.
삶의 가장 첫번째 우선 순위를
아들에서
그분 예수그리스도께로 !
나에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 조차 내힘으로는 안되니
주님께 도와 주십사고 부탁드립니다.
모두에게
주의 사랑이 임하시길...
올해 여행갈곳 ㅎㅎ
옐로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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