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s 2014.03.07 10:24 Views : 164
지금부터 주절 주절 시작하려는 나의 이야기.
육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다.
어릴때 엄마로 부터 자주 듣고 자란이야기는
"아이고 안 낳을려고 했는데, 시상에 루프까지 달고 안 나왔냐 "
어릴때 그 말이 무슨 말인지도 알지못하고
그냥 , 웃기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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