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단한 업적을 이룩하시길 기원합니다
황준형 감독과 연락하다가 알게 되어 글을 올립니다
웹사이트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인지는 몰랐고 황감독을 통해서 단장님의 근황과
활동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미국 야구계에 큰획을 그을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단장님하고 직접 연락할수 있는 이메일 주소가 없는 것 같네요
이메일 주소 좀 부탁하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성공하시길 빕니다
제 이메일은 jsp-top@hanmail.net 입니다
연락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로이" 였습니다
No. | Subject | View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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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아들, 미안하다. | 490 | 2013.11.21 |
192 | 나는 .(1) | 497 | 2014.04.14 |
191 | 나는 울리는 꽹과리... | 498 | 2013.11.19 |
190 |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 501 | 2013.12.23 |
189 |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 503 | 2013.11.13 |
188 |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 504 | 20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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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난 왜 주말 어린이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 513 | 2013.11.14 |
185 |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 513 | 2013.11.17 |
184 | 데스빌리? | 515 | 2014.01.22 |
183 |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 516 | 2014.01.05 |
182 |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 519 | 2013.11.13 |
181 |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 524 | 2014.04.12 |
180 |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 527 | 2013.11.22 |
179 | 보고픈 얼굴 | 527 | 2014.07.18 |
178 |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 532 | 2013.11.24 |
177 | 아들, 미안하다. | 538 | 2013.11.21 |
176 | 나를 보게하소서 | 541 | 2013.11.26 |
175 | 나는 울리는 꽹과리... | 544 | 2013.11.19 |
174 |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 545 | 2013.12.23 |
173 |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 547 | 2013.11.27 |
172 |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 552 | 2014.07.18 |
171 |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 554 | 2013.11.13 |
170 |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 564 | 2013.11.22 |
169 |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 564 |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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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보고픈 얼굴 | 570 | 2014.07.18 |
166 |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 585 | 2013.11.24 |
165 | 나를 보게하소서 | 590 | 2013.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