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0
yesterday:
158
Total:
1,001,264

미국 고등학교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Admin 2009.04.06 21:35 Views : 1879

 

오늘은 오랫만에 옛날 아들이 다녔던 케네디 고등학교를 방문해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한국의 고등학교 야구 경기는 어떤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잘 모르지만,
이곳 미국 고등학교의 야구 경기는 홈/어웨이 방식으로 치루어 집니다.
 
오늘은 홈팀인 케네디 고등학교와 방문팀인 고등학교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마침 한국학생이 눈에 띄더군요 ...
이곳까지 올라온 그 아이가 기특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하더군요.
끝까지 열심히 뛰어다오. 대한의 아들아!
 
느긋하게 관람하는듯하나 아이들 보다 더 마음을 조리면서 앉아있는 엄마들과 아빠들...
이런 저런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
 

 





 




No. Subject Views Date
194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490 2013.11.13
193 아들, 미안하다. 490 2013.11.21
192 나는 .(1) 497 2014.04.14
191 나는 울리는 꽹과리... 498 2013.11.19
190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file 501 2013.12.23
189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503 2013.11.13
188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file 504 2014.07.18
187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507 2014.01.24
186 난 왜 주말 어린이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513 2013.11.14
185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513 2013.11.17
184 데스빌리? file 515 2014.01.22
183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file 516 2014.01.05
182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519 2013.11.13
181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file 524 2014.04.12
180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27 2013.11.22
179 보고픈 얼굴 file 527 2014.07.18
178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file 532 2013.11.24
177 아들, 미안하다. 538 2013.11.21
176 나를 보게하소서 file 541 2013.11.26
175 나는 울리는 꽹과리... 544 2013.11.19
174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545 2013.12.23
173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file 547 2013.11.27
172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file 552 2014.07.18
171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554 2013.11.13
170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64 2013.11.22
169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file 564 2014.01.22
168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567 2014.01.23
167 보고픈 얼굴 file 570 2014.07.18
166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585 2013.11.24
165 나를 보게하소서 590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