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라면 인연이겠지요?
오랫만에 만난 사라씨~
하나뿐인 아들과, 야구에 몰두하던 사라씨의 열정이 결국 이런 결실을 맺었군요.
인생의 후반기라할 싯점에, 뜻깊은 일에 몰두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시련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빛나는 꿈을 가슴에 품고,
꿈나무들과 함께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그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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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 나는 울리는 꽹과리... | 498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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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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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 503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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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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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507 | 201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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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 513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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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빌리?
| 515 |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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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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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 519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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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 524 | 2014.04.12 |
| 180 |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 527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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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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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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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게하소서
| 541 | 2013.11.26 |
| 175 | 나는 울리는 꽹과리... | 544 | 2013.11.19 |
| 174 |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 545 | 201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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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 547 |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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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 552 | 2014.07.18 |
| 171 |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 554 | 2013.11.13 |
| 170 |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 564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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