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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얼마전 본 작은 나무가지위에 있던 알 두개.
그 나무 가까이 가 보았다.

'와...' 속으로 작은 탄성이 나왔다.
그사이에 어느새 부화하여 작은 새끼 두마리의 새가 있었다.

이 작은 나무에
그것도 사람의 통행이 그렇게 많지 않은 이 작은 정원에
작은 두마리의 새를 보면서 생명의 신비를 느꼈다.

카메라로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bbs1.jpg
사무실 작은 나무들이 보이고...
bbs4.jpg
그 중에 얼마전에 있었던 새알이 있었던 아주 빈약한 나무가 보이고
가까이 가보니 아주 작은 새 두마리가 보입니다.
bbs2.jpg

bbs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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