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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한국의 현충일) 연휴를 맞이하여
미국 어바인에서 포니 야구 토너먼트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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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린 나이 <티볼>
<티볼> 에 올려 놓고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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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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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팀과의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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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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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의 응원과 함께 연휴를 즐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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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지시하는 코치/감독 (복장이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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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에도 코치는 선수 폼 지시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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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원 곳곳마다 있는
아이들 보호대와 아이들 간단한 놀이기구도 이채롭다.
구석구석 아이들을 배려한 공원관계자들과 포니팀...
우리조국에도 이런날이 빨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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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Views Date
194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490 2013.11.13
193 아들, 미안하다. 490 2013.11.21
192 나는 .(1) 497 2014.04.14
191 나는 울리는 꽹과리... 498 2013.11.19
190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file 501 2013.12.23
189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503 2013.11.13
188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file 504 2014.07.18
187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507 2014.01.24
186 난 왜 주말 어린이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513 2013.11.14
185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513 2013.11.17
184 데스빌리? file 515 2014.01.22
183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file 516 2014.01.05
182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519 2013.11.13
181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file 524 2014.04.12
180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27 2013.11.22
179 보고픈 얼굴 file 527 2014.07.18
178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file 532 2013.11.24
177 아들, 미안하다. 538 2013.11.21
176 나를 보게하소서 file 541 2013.11.26
175 나는 울리는 꽹과리... 544 2013.11.19
174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545 2013.12.23
173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file 547 2013.11.27
172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file 552 2014.07.18
171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554 2013.11.13
170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64 2013.11.22
169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file 564 2014.01.22
168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567 2014.01.23
167 보고픈 얼굴 file 570 2014.07.18
166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585 2013.11.24
165 나를 보게하소서 590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