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은
첫번째 나에게 의떤 의미입니까?
그런뒤 난, 무엇을 해야합니까?
어느 집사님의 얘기.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나아가야하지요'
" 녜?"
"어떻게?"
"나를 보게 해달라고 구해보세요?"
어린아이가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듯,
저녁
큐티를 하며,
"하나님, 나를 보게 해주세요"
오늘 새벽이었습니다
우리집 예삐가 문을 긁는듯 하여 잠을 깨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삐는 나의 침대 밑에서 곤하게자고 있어어요.
'어?"
하나님께서 왜 이시간에 나를 깨우시지?
다시 누워 잠깐 잠이든사이 한 장면이 보였어요.
'아주 오래된 집의 대청마루 밑.
많은것들이 차 있고, 그 앞엔 쓰레기들이 있더군요.
순간 번쩍 스쳐가는 생각
"아~ 이게 나의 내면이구나. 난,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
"하나님, 저의 기도에 응답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보여주셨군요."
그렇습니다. 가장 완벽하시며, 실수가 없으시며, 완전하신 주님께서
저의 수준에서 알수 있도록 베툴어주신 사랑 많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마,오늘부터
전,
주님과 한걸음씩 또 다른사랑의 징금다리를 놓아 갈 수 있다고
행복한 꿈을 꿉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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