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유난히,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 였습니다.
중보기도회가 세워지기도 하고,
두 교회들이 아름답게 합쳐지기도 하고
....
개인적으론,
영적 성장이 많았던 해 였습니다.
주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대로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길 바라며,
감사 감사 또 감사
하나님의 뜻이 우리 가정에도 아름답게 이루어 지심에 감사드리며.
비슷하게 늙어가고 있는 우리 두 사람.
After Sunday Worship Service.
No. | Subject | View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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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 490 | 2013.11.13 |
193 | 아들, 미안하다. | 490 | 2013.11.21 |
192 | 나는 .(1) | 497 | 2014.04.14 |
191 | 나는 울리는 꽹과리... | 498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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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 503 | 2013.11.13 |
188 |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 504 | 2014.07.18 |
187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507 | 2014.01.24 |
186 | 난 왜 주말 어린이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 513 | 2013.11.14 |
185 |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 513 | 2013.11.17 |
184 | 데스빌리? | 515 | 2014.01.22 |
183 |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 516 | 2014.01.05 |
182 |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 519 | 2013.11.13 |
181 |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 524 | 2014.04.12 |
180 |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 527 | 2013.11.22 |
179 | 보고픈 얼굴 | 527 | 2014.07.18 |
178 |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 532 | 2013.11.24 |
177 | 아들, 미안하다. | 538 | 2013.11.21 |
176 | 나를 보게하소서 | 541 | 2013.11.26 |
175 | 나는 울리는 꽹과리... | 544 | 2013.11.19 |
174 |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 545 | 2013.12.23 |
173 |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 547 | 2013.11.27 |
172 |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 552 | 2014.07.18 |
171 |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 554 | 2013.11.13 |
170 |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 564 | 2013.11.22 |
169 |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 564 | 2014.01.22 |
168 |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 567 | 2014.01.23 |
167 | 보고픈 얼굴 | 570 | 2014.07.18 |
166 |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 585 | 2013.11.24 |
165 | 나를 보게하소서 | 590 | 2013.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