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56
yesterday:
179
Total:
1,001,152

DTS 마지막날

감사또감사 2018.04.08 17:31 Views : 735

긴 여정의 시간
오늘이
DTS 마지막날 마지막 강의 시간이다.
나의 목적은
죠셉에게 좋은 믿음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개 하고 싶어서 였다.
중간 과정속에 이런 저런 불만들이 있었지만,
난 결과를 알고 있었기에 뒤돌아 보지 않고 달려 올수 있었다.
물론
결과는 당연히,
좋은 형제와 자매들을 만났고,
멕시코의 그 쩗은 아우릿치 속에서도
공동체의 삶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보고 알게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
사랑의 섬김들.
 
마무리를 얼마나 멋있게 잘하고 있는지
그저,감사하다.
이제,
욕심을 좀 내자면,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
애찬식이 되게 해 달라고 주님께 구하고 있다.
모두 다가 하나되는 아름다움이 기대된다.
사랑합니다.
주님, 귀한 기회를 허락 하여 주신 주님께.
 
PS: 사랑하는 내 아들 쟈슈아 에게도 이런 기회가 꼭 주워지길
간절히 바래보며
주님께 점 꼭꼭
No. Subject Views Date
194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490 2013.11.13
193 아들, 미안하다. 490 2013.11.21
192 나는 .(1) 497 2014.04.14
191 나는 울리는 꽹과리... 498 2013.11.19
190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file 501 2013.12.23
189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503 2013.11.13
188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file 504 2014.07.18
187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507 2014.01.24
186 난 왜 주말 어린이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513 2013.11.14
185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513 2013.11.17
184 데스빌리? file 515 2014.01.22
183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file 516 2014.01.05
182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519 2013.11.13
181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file 524 2014.04.12
180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27 2013.11.22
179 보고픈 얼굴 file 527 2014.07.18
178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file 532 2013.11.24
177 아들, 미안하다. 538 2013.11.21
176 나를 보게하소서 file 541 2013.11.26
175 나는 울리는 꽹과리... 544 2013.11.19
174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545 2013.12.23
173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file 547 2013.11.27
172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file 552 2014.07.18
171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554 2013.11.13
170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64 2013.11.22
169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file 564 2014.01.22
168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567 2014.01.23
167 보고픈 얼굴 file 570 2014.07.18
166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585 2013.11.24
165 나를 보게하소서 590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