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04
yesterday:
179
Total:
1,001,200

sarah3.jpg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은

첫번째 나에게 의떤 의미입니까?

그런뒤 난, 무엇을 해야합니까?

어느 집사님의 얘기.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나아가야하지요'

" 녜?"

"어떻게?"

"나를 보게 해달라고 구해보세요?"

어린아이가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듯,

 

저녁

큐티를 하며,

"하나님, 나를 보게 해주세요"

 

오늘 새벽이었습니다

우리집 예삐가 문을 긁는듯 하여 잠을 깨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삐는 나의 침대 밑에서 곤하게자고 있어어요.

'어?"

하나님께서 왜 이시간에 나를 깨우시지?

다시 누워 잠깐 잠이든사이 한 장면이 보였어요.

'아주 오래된 집의 대청마루 밑.

많은것들이 차 있고, 그 앞엔 쓰레기들이 있더군요.

순간 번쩍  스쳐가는 생각

"아~ 이게 나의 내면이구나. 난,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

 "하나님, 저의 기도에 응답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보여주셨군요."

그렇습니다. 가장 완벽하시며, 실수가 없으시며, 완전하신 주님께서

저의 수준에서 알수 있도록 베툴어주신 사랑 많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마,오늘부터

전,

주님과 한걸음씩 또 다른사랑의 징금다리를 놓아 갈 수 있다고

행복한 꿈을 꿉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샬롬

No. Subject Views Date
194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519 2013.11.13
193 캘리포니아,사이프러스 고등학교 야구팀 연습장을 가다 785 2013.11.13
192 캘리포니아,사이프러스 고등학교 야구팀 연습장을 가다 839 2013.11.13
191 미국의 대통령...,한국의 대통령... 306 2013.11.13
190 미국의 대통령...,한국의 대통령... 365 2013.11.13
189 캘리포니아 Seal Beach 달리기 379 2013.11.13
188 캘리포니아 Seal Beach 달리기 426 2013.11.13
187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503 2013.11.13
186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554 2013.11.13
185 난 왜 주말 어린이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470 2013.11.14
184 난 왜 주말 어린이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513 2013.11.14
183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 작은 새 두마리 626 2013.11.14
182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 작은 새 두마리 670 2013.11.14
181 미국 어바인 포니리그 토너먼트 760 2013.11.14
180 미국 어바인 포니리그 토너먼트 818 2013.11.14
179 나에게 있어 604 2013.11.15
178 나에게 있어 657 2013.11.15
177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469 2013.11.17
176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513 2013.11.17
175 <리틀 타이거스>가 창단 3개월만에 첫 시합(2009-6-29) 419 2013.11.18
174 <리틀 타이거스>가 창단 3개월만에 첫 시합(2009-6-29) 460 2013.11.18
173 나는 울리는 꽹과리... 498 2013.11.19
172 나는 울리는 꽹과리... 544 2013.11.19
171 아들, 미안하다. 490 2013.11.21
170 아들, 미안하다. 538 2013.11.21
169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27 2013.11.22
168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64 2013.11.22
167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file 532 2013.11.24
166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585 2013.11.24
165 나를 보게하소서 file 541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