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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462 | 201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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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 567 | 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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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데스빌리?
 | 515 |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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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 475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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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 501 | 201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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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그렇습니다
| 438 | 201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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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 547 |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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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나를 보게하소서
| 541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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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 532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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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 527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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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아들, 미안하다.
| 490 |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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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나는 울리는 꽹과리...
| 498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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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리틀 타이거스>가 창단 3개월만에 첫 시합(2009-6-29)
| 419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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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 469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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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나에게 있어
| 604 |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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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미국 어바인 포니리그 토너먼트
| 760 |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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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 작은 새 두마리
| 626 |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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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난 왜 주말 어린이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 470 |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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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 503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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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캘리포니아 Seal Beach 달리기
| 379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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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미국의 대통령...,한국의 대통령...
| 306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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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캘리포니아,사이프러스 고등학교 야구팀 연습장을 가다
| 785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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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 490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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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새롭게 시작된 (Run to Heaven)달리기모임
| 1137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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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미국 케네디 고등학교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 871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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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2009 년도 어바인 어린이 (포니리그)가 개막
| 364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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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미국 프로 구단에 입단 테스트받는 한국선수들...
| 328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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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미국 새들백 교회 방문
| 439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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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작가와 함께하는 갤러리...
| 293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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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작가에게서 온 편지 (전시회 4)
| 311 | 2013.1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