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7
yesterday:
158
Total:
1,001,261

일주일을 시작하는 첫 월요일.

어제 주일 예배 말씀중 아가서의 말씀으로 말씀하셨던것이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그가 왼팔로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팔로나를안는구나 (아가서 2:6 )

왼팔은 보이지 않는 은혜, 오른팔은 우리의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그랬다.

지나온 시간들을 보면 수도없이 보이는 은혜와 보이지 않는 은혜로 나를 인도 해 오셨는데

수도없이 내삶에 내가 주인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었다.

너무나 많이 들었던 이곡- 내가 주인 삼은...

이번주 시작하는 오늘 다시 마음을 다 잡아 본다.

오늘 이라는 이 하루의 내 삶의 핸들을 주님께 맡겨드리길.

 

 

'내가 주인 삼은(어노인팅)'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No. Subject Views Date
74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620 2010.07.24
73 2009 년도 어바인 어린이 (포니리그)가 개막소식 (3월 2일) 1630 2009.04.06
72 Glove Care FAQ 1632 2010.10.22
71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file 1634 2010.09.16
70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643 2009.04.06
69 스넥바에서 수고 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643 2010.09.27
68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1657 2010.08.11
67 Glove Care FAQ 1672 2010.10.22
66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1679 2010.09.16
65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694 2009.04.06
64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11 2009.09.08
63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1720 2009.04.23
62 <야구/ 스페샬 다큐> 불멸의전설- 재일통포 야구단 1749 2011.02.06
61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57 2009.09.08
60 '꿈 나무'에서 '꿈'을빼버리면... 1761 2008.11.20
59 어바인 한미 어린이 야구 코치들이 모였습니다 (2월) 1764 2009.04.06
58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1772 2009.04.23
57 <야구/ 스페샬 다큐> 불멸의전설- 재일통포 야구단 1800 2011.02.06
56 어바인 한미 어린이 야구 코치들이 모였습니다 (2월) 1805 2009.04.06
55 '꿈 나무'에서 '꿈'을빼버리면... 1810 2008.11.20
54 미국 고등학교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1828 2009.04.06
53 안녕하세요 1865 2009.12.10
52 장애를 극복한 중국판 슈퍼스타K 우승자 Liu Wei의 공연 [유튭] 1870 2010.10.16
51 부드러운 것이 아름답다.(뉴스타트 스트레칭 체조) file 1873 2010.09.03
50 <주니어 이글스>, 미국 트레블팀인 <터스틴 타이탄스>와 평가전 14:3 패 1874 2009.11.06
49 <스포츠> 추신부 2010 년 수비 명장면 1877 2010.12.13
48 미국 고등학교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1879 2009.04.06
47 단기간 야구 배울 수 있나요? 1880 2010.10.24
46 리그를 마치며.... 1891 2010.11.24
45 부드러운 것이 아름답다.(뉴스타트 스트레칭 체조) 1893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