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9
yesterday:
158
Total:
1,001,273

아들이 왔다.

감사또감사 2015.05.02 11:40 Views : 194

몇년동안의 뉴욕 생활을 경험하고서

다시 캘리포니아로 왔다.

만만치 않은

그러나, 젊어서 한번쯤  도전해 보지 않으면

언제나 할수 있을까.

 

옆에서

훤히 답을 알고 있는 엄마로서는

그냥 곧은길, 아니 쉬운길로 갔으면 하는 바램.

다시

함께 살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으며,

이젠 아들이 아니라

믿는자 안에서 한 형제와 자매로

그리곤,

오늘 하루  

성도의 삶의 현장으로 생각하며,

잘 섬기리라 다짐 해 본다.

내 힘으론 부족하여

주님께 도움을 간절히 구하며.

 

 

 

 

 

 

 

 

No. Subject Views Date
74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620 2010.07.24
73 2009 년도 어바인 어린이 (포니리그)가 개막소식 (3월 2일) 1630 2009.04.06
72 Glove Care FAQ 1632 2010.10.22
71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file 1634 2010.09.16
70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643 2009.04.06
69 스넥바에서 수고 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643 2010.09.27
68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1657 2010.08.11
67 Glove Care FAQ 1672 2010.10.22
66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1679 2010.09.16
65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694 2009.04.06
64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11 2009.09.08
63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1720 2009.04.23
62 <야구/ 스페샬 다큐> 불멸의전설- 재일통포 야구단 1749 2011.02.06
61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57 2009.09.08
60 '꿈 나무'에서 '꿈'을빼버리면... 1761 2008.11.20
59 어바인 한미 어린이 야구 코치들이 모였습니다 (2월) 1764 2009.04.06
58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1772 2009.04.23
57 <야구/ 스페샬 다큐> 불멸의전설- 재일통포 야구단 1800 2011.02.06
56 어바인 한미 어린이 야구 코치들이 모였습니다 (2월) 1805 2009.04.06
55 '꿈 나무'에서 '꿈'을빼버리면... 1810 2008.11.20
54 미국 고등학교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1828 2009.04.06
53 안녕하세요 1865 2009.12.10
52 장애를 극복한 중국판 슈퍼스타K 우승자 Liu Wei의 공연 [유튭] 1870 2010.10.16
51 부드러운 것이 아름답다.(뉴스타트 스트레칭 체조) file 1873 2010.09.03
50 <주니어 이글스>, 미국 트레블팀인 <터스틴 타이탄스>와 평가전 14:3 패 1874 2009.11.06
49 <스포츠> 추신부 2010 년 수비 명장면 1877 2010.12.13
48 미국 고등학교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1879 2009.04.06
47 단기간 야구 배울 수 있나요? 1880 2010.10.24
46 리그를 마치며.... 1891 2010.11.24
45 부드러운 것이 아름답다.(뉴스타트 스트레칭 체조) 1893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