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수속하는동안 케이지에서
꺼내주엇더니 너무나 신난 하울이
형아 짐가방에 시원하게 쉬야를 마킹?
을 해주었다는 믿지못할 소문이 ㅋㅋ
이폼은?
아주 신났어요.
미국 도착하여 엉킨털구루밍을하고 저표정은?
저 수술햇어요 배꼽탈장으로 ㅠㅠㅠ
임보 언니오빠와 신나게 캠핑을
저 미국서 신문에도 나왔어요 ㅎㅎ
이젠 더이상 임시보호집에 안가도 된답니다. 평생 엄마 아빠 형아를 만났거든요
이름을 kori(한국서 왔다고) 지어주셧어요
공원같은 뒷마당이 저의집 뒷뜰이에요^^
아빠에게 뽀뽀를~~
제가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수있게 해주신
고양시 봉사자님들, 신순영님, 신디님, 비행기이동봉사를 해주신 데니엘님, 비케이님, 입양마무리를 해주신 앤드류님, 마가렛님
킴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음~~ 뽀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