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0중반을 넘겼네요...50대에 사이트를 한번 운영 해 보고 싶어 시작 했었는데, 미국에서의 삶이 만만치 않아 정신없이 십몇년의 시간들이 훌쩍 지나 버렸습니다.그동안 조그만 사업체도 일구었고, 비치 가까운 안정된 동네 조그만 집도 구하여 알콩달콩. 다시 70을 바라보며여전히 살아있음을, 그리고 함께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네요...
Grok 과 대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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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0중반을 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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