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Feb 8 (Reuters) - A U.S. safety board said Wednesday found no evidence a Tesla Model S was operating on Autopilot during an April 2021 fatal crash, saying the probable cause was the driver's speeding, alcohol impairment and failure to control the vehicle.
미국 안전위원회는 수요일 테슬라 모델 S가 2021년 4월 치명적인 충돌 사고에서 오토파일럿으로 작동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가능한 원인은 운전자의 과속, 음주 장애, 차량 제어 실패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