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94
yesterday:
419
Total:
1,019,598

dts

그냥감사 2022.07.17 07:37 Views : 75

성질 못된?마누라가 어느날 부터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 것으로 은혜를 받드니

가까운 곳에서  DTS를  시작한다고 권했더니 기꺼이 참석했다.

난, DTS 재수생으로 

사실 새로 사업과 공부를  시작하여 시간적으로 썩 자유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올핸 (2017) 순종으로 시작 하겠다는 결심을 하였던 터라 

순종 안 할수 없어 DTS가 시작 되었다.

처음엔 교회와 조금 달라 관심을 갖다가 어느날부터 그냥 시들시들?(나의 주관적 느낌)

억지로라도 난, 개근이라도 할래 하며 시작 했길래 못들은척...

....

중략

....

멕시코 아웃리치. 그것도 2박3일행으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엄청 착해져 돌아 왔다. ㅋㅋ

그리곤, 

열심히 복습 해야겠다며 컴퓨터에 앉아 몃날을 밤샘?밤샘 하며 

사이트를 완성했다.

나에겐, 겸손하게 '그동안 배운것 복습하느라..'하며.

어쨋든 감사하고,

주님 주신 재능으로 또 섬길 기회주심에 감사드리며...

me.jpg

No. Subject Views Date
344 2월을 시작하며 257 2023.02.01
343 소통에 대해서... 263 2023.01.25
342 2023 구정을 맞이 하며... 262 2023.01.24
341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10-9-22 284 2022.10.09
340 I surrender 309 2022.09.15
339 Happy Birthday !!! file 123 2022.09.11
338 요즘 조금 멍 해졌다. [1] 106 2022.09.08
337 생일 저녁을... 124 2022.08.17
336 세상에서 다 이룬듯 하나 78 2022.08.10
335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얼마나 기쁜지요. 76 2022.08.10
334 예수, 늘 함께 하시네 91 2022.07.17
333 학생들 모임에서 나왔던 애찬식 118 2022.07.17
» dts 75 2022.07.17
331 오래전의 엄마 아빠의 젊었던? 모습이 102 2022.06.19
330 H.B 은퇴촌으로 이사 한지도 1년 째 되네요. file 97 2022.06.19
329 창세기 말씀을 시작하며 133 2021.11.26
328 2017년 4월 30일 147 2021.09.07
327 2017년 5월 12일 file 149 2021.09.07
326 2017년 5월 15일 128 2021.09.07
325 2017년 7월 29일 133 2021.09.07
324 2017년 7월 29일 98 2021.09.07
323 2017년 8월 1일 107 2021.09.07
322 2017년 8월 2일 107 2021.09.07
321 2017년 9월 6일 108 2021.09.07
320 253 2021.02.21
319 Because He Lives (Amen) | West Coast Choir 672 2018.05.05
318 내 인생에 가장 영향력을 준 책 809 2018.04.08
317 DTS 마지막날 747 2018.04.08
316 하나님은 이런 분 이시네요... file 848 2017.10.13
315 예배 강의를 듣으며:성경은 예배에 대하여 무엇 이라 하는가? 430 201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