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Sarah씨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 역시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혹시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 드릴 수 있는 일이 있으면 힘을 좀 보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메일 보냅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sport management 전공으로 대학원에 재학중에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Ted Yang
213.703.5573
| No. | Subject | Views | Date |
|---|---|---|---|
| 284 |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 1782 | 2009.09.08 |
| 283 | <야구/ 스페샬 다큐> 불멸의전설- 재일통포 야구단 | 1777 | 2011.02.06 |
| 282 |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 1740 | 2009.04.23 |
| 281 |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 1731 | 2009.09.08 |
| 280 |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 1716 | 2010.09.16 |
| 279 |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 1714 | 2009.04.06 |
| 278 | Glove Care FAQ | 1698 | 2010.10.22 |
| 277 |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 1677 | 2010.08.11 |
| 276 | 스넥바에서 수고 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669 | 2010.09.27 |
| 275 |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 1661 | 2009.04.06 |
| 274 | Glove Care FAQ | 1659 | 2010.10.22 |
| 273 |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 1659 | 2010.09.16 |
| 272 | 2009 년도 어바인 어린이 (포니리그)가 개막소식 (3월 2일) | 1652 | 2009.04.06 |
| 271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1647 | 2010.07.24 |
| 270 |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 1645 | 2010.08.11 |
| 269 |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 1644 | 2010.08.21 |
| 268 | 한홍목사의 < 체육 교육의 위기 > | 1627 | 2010.09.09 |
| 267 | Run to Heaven | 1624 | 2009.04.06 |
| 266 | Seal Beach 달리기 대회를 방문 했습니다. | 1613 | 2009.04.06 |
| 265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1602 | 2010.07.24 |
| 264 | 인사드립니다. | 1602 | 2010.08.03 |
| 263 |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 1597 | 2010.08.21 |
| 262 | [아시안컵 결승골의 주인공 : `한국 대표`를 하고 싶었던 이충성, 그의 슬픈 아이덴티티..] | 1581 | 2011.02.01 |
| » | 안녕하세요 | 1580 | 2010.10.14 |
| 260 | 한홍목사의 < 체육 교육의 위기 > | 1577 | 2010.09.09 |
| 259 | 인사드립니다. | 1571 | 2010.08.03 |
| 258 | Seal Beach 달리기 대회를 방문 했습니다. | 1570 | 2009.04.06 |
| 257 | 여자 나이 오십에 꾼 꿈-<야구학교를 개설하며 2편> | 1569 | 2010.07.10 |
| 256 | Run to Heaven | 1565 | 2009.04.06 |
| 255 | 자랑스러운 21일의 태극소녀들 | 1562 | 2010.0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