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이후의 삶을 나누고 싶어 이 장을 열었습니다.
No. | Subject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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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90세 인생에서 배운 35가지의 교훈 | 2016.08.27 | 1322 |
13 | 은퇴 후, 느긋한 삶을 동경하지만 실천을 못하는 이유는? | 2015.07.17 | 1953 |
12 | 가슴 속에 쓰지 않은 이야기 ... | 2015.05.10 | 1332 |
11 | 좋은 만남 -밴쿠버에 살고 있습니다. | 2015.04.24 | 1902 |
10 | 60代 혼자 살때 꼭 필요한 것… | 2015.02.22 | 1860 |
9 | 실화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펌] | 2014.09.14 | 1015 |
8 | ['마지막 10년' 행복 비결 셋]-2부 : 관계 | 2014.09.14 | 726 |
7 | 은퇴 후 부부 싸움이 급증하는 이유 | 2014.09.03 | 1385 |
6 | 마라톤-정종온 시니어조선 명예기자 [1] | 2014.07.28 | 738 |
5 | 신(新)중년이 새로운 경제 파워로 등장 | 2014.07.28 | 907 |
4 | 지원의 한계..성인자녀 독립시키는 묘책, | 2014.07.26 | 825 |
3 | 쓰죽회란? | 2014.07.07 | 799 |
2 | '재혼 희망' 이혼녀가 가장 질색하는 남자는?-준비된 재혼만이 성공한다. | 2014.07.07 | 1994 |
» | 50 이후의 삶을 나누고 싶어 이 장을 열었습니다. [2] | 2014.07.03 | 652 |
링크된 티비프로를 쫓아 이곳을 방문하게된 덕분에 여러글을 둘러보던중 맘에 와닿는 글귀에 인사 드립니다.
언제 이리 세월이 흘렀는지....50 을 훌쩍 넘기고나니 지나온 매순간이 아쉬움의 그림자로 뒤를 따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