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e 2012.07.06 17:35 Views : 1617
소금결정으로 가득찬 이지역을 '악마만이 이곳에서 골프를 칠 수 있다'는 1934년의 국립공원 가이드북의
설명에서 유래하여 명칭이 붙여진 곳입니다.
이곳에선 골프의 황제인 우즈도 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