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자!!
지금 새 영으로 새롭게 하시는도다!
옛 언약 이후 예수님이 오셔서
새 언약을 말씀하셨습니다.
새 언약의 다른 이름은 ‘영원한 언약’입니다.
예루살렘은 무너졌고
장차 하늘에서 새 예루살렘이 내려옵니다.
영원한 예루살렘!!
더 놀라운 사실은
하늘에서 새 예루살렘을 내려오게 하시는데
그 모습은 신부가 단장한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새 예루살렘은 영원한 예루살렘,
영원한 신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어떻게 살았든지
이 모든 삶 속에 눈물과 한숨이 있습니다.
그런 우리를 생명의 샘으로
예수님이 친히 인도하셔서
그 눈에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입게 될 하얀 세마포 옷,
그것이 바로 새 예루살렘입니다.
그렇다면 이전에 노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후로는
새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을
주님이 친히 감동하십니다.
할렐루야!!
우리로 새 노래를 부르게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여기서 저자가 다윗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이 마음,
새 마음으로 새 노래를 부르고 있다면
이전을 지나온 것입니다. 이전을 이긴 것입니다.
왜냐하면,
새 노래는 영원한 승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찬송을 말하기 때문에
새 노래를 부르는 자들은 진짜 이겨낸 것입니다.
그 삶의 많은 우여곡절을 이겨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불렀던 어떤 노래와는 다른
새 노래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시27:1-6]
누가 다윗의 빛, 구원입니까?
여호와 하나님!!
다윗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녔을지라도
그 가운데서 여호와의 막대기, 지팡이가
나를 살렸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벗어난 이후에
이 과정이 끝난 후에 확실히 알게 된 것입니다
다른 어느 누구도
다윗을 끝까지 지킬 수 없었습니다.
여호와만이 다윗의 빛이 되었습니다.
여호와만이 피난처,
환난 날의 산성이셨습니다.
우리가 주께로 돌아섭니다.
진실로 주를 바라봅니다.
무엇이 진정한 환난 날의 도피처,
피난처인지 알게 하십니다.
다윗의 영혼은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면서
그의 성전을 사모했습니다.
영원한 승리,
새 노래를 부르고 있는 다윗입니다.
새 노래는 모든 과정에서의 승리입니다.
새 노래의 절정은 주가 지키신 것입니다.
새 노래는 새 찬양, 주가 받으시는 승리입니다
예배가 신앙이고 진실로 예배가 고백인 것을,
예배로 주 하나님을 확정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40:2-3]
이것이 우리들의 고백입니다.
오직 구원의 주로 확정하고
주님으로 이 상황을 이기고 나갔을 때
나도 부르는 노래가 승리의 노래, 새 노래입니다.
진실로 주 하나님을 노래한 자들은
반석 위에 세워집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 작은 예배자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가 친히 다스리시는 나라,
그 나라를 세우시기 위하여
이 대전환 이후에 심령을 기경하십니다.
지금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이 상황에서 고통의 예배가
응답을 주신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십니다.
다윗은 반석 위에 서서
새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사42:7-10]
작은 예배자 다윗으로 나라를 세우셨습니다.
아버지 집과 같은
영원히 살고 싶은 나라를 세우셨습니다.
웅덩에서 반석으로...
이 반석으로부터 샘물이 나온다면
열방으로 흘러갈 구원의 샘물이 됩니다.
[계14:3-4]
하나님 나라에서
노래를 부르는 노래가 새 노래입니다.
이 땅을 주로 확정하고
이겨내고 살아낸 자녀들에게
이 승리의 노래를 허락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승리를 부를 수 있는
이 밭이 여기였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땅을 살아오면서 누구만을 따릅니까?
어린양 예수...
어린양 예수만을 따라가야 합니다.
오직 여호와의 뜻과 계획은 영원히 섭니다.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받은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지금 이때 내려놓을 것을 내려놓고
정말 주께 맡길 것은 맡기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도록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기업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이때에
여호와의 기업을 받은 자들로 새 일을 행하십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