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또감사 2014.06.16 08:38 Views : 1287
이곳은 브라질 사람들도 꿈에 그리는 휴양지이다.
아프리카와 남미 사이에 있는 작은 섬, 노로냐!
철저하게 자연보호가 이루어져 아름다운 풍경들은 그대로 유지 될 수 있었다.
4500명의 노로냐 주민들은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이 섬을 신의 은총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깨끗한 바다 속에서 노니는 거북이를 만나며 살아있는 아름다움에 취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