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686
yesterday:
752
Total:
1,070,580

멋지군요!! 사라씨~ 홧팅!!!

Irene 2010.04.28 03:09 Views : 2100

인연이라면 인연이겠지요?

오랫만에 만난 사라씨~

하나뿐인 아들과, 야구에 몰두하던 사라씨의 열정이 결국 이런 결실을 맺었군요.

인생의 후반기라할 싯점에, 뜻깊은 일에 몰두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시련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빛나는 꿈을 가슴에 품고,

꿈나무들과 함께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그럼, 홧팅!!!!

 

 

No. Subject Views Date
44 하나님은 이런 분 이시네요... file 880 2017.10.13
43 하나님은 이런 분 이시네요... file 870 2017.10.13
42 DTS 마자막날 774 2018.04.08
41 DTS 마지막날 769 2018.04.08
40 내 인생에 가장 영향력을 준 책 853 2018.04.08
39 내 인생에 가장 영향력을 준 책 836 2018.04.08
38 Because He Lives (Amen) | West Coast Choir 682 2018.05.05
37 Because He Lives (Amen) | West Coast Choir 695 2018.05.05
36 291 2021.02.21
35 272 2021.02.21
34 오래전 사진 -엄마와 아버지 file 120 2021.08.21
33 어머니교실 1기를 엄마와 함께 file 121 2021.08.21
32 어젠 61살 생일이었습니다. file 126 2021.08.21
31 지금은, file 123 2021.08.21
30 116 2021.08.21
29 성경학교3기 ... 113 2021.08.21
28 감사 통 134 2021.08.21
27 14년전 ... 169 2021.08.21
26 2017독수리 예수 제자 훈련학교 - 2017년 9월 8일 165 2021.08.21
25 아들 161 2021.08.21
24 2017년 9월 6일 126 2021.09.07
23 2017년 8월 2일 132 2021.09.07
22 2017년 8월 1일 142 2021.09.07
21 2017년 7월 29일 129 2021.09.07
20 2017년 7월 29일 161 2021.09.07
19 2017년 5월 15일 155 2021.09.07
18 2017년 5월 12일 file 176 2021.09.07
17 2017년 4월 30일 174 2021.09.07
16 창세기 말씀을 시작하며 156 2021.11.26
15 H.B 은퇴촌으로 이사 한지도 1년 째 되네요. file 119 202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