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우연히 한 작가분을 알게되었지요.
그 분은 거의 나이 쉰살에 혼자서 그림공부를 하시며,
약 10년정도를 그림만 그리신 분 입니다. .
잔잔한 미소,
그러나 불같이 일고있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해서 ,
조그만 저의집이지만 주변사람들, 교회 형제자매들,또 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읍니다.
그렇읍니다. 세상은 늘 요동치고 있으나
내 마음은
오직 그 곳을 향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번
쉼표,
찍고가고싶군요....
사랑합니다.
-ENP 귀선이-
www.chosun.us
얼바인 Culver길 저의 집 입구 입니다...
저 앞에보이는 낮으막한 산들... 쳐다볼때마다 마음이 차분해 진답니다.
집앞 전경입니다.
작가분과 함께...
차고앞에 붙힌 안내 포스터
관람객 이모 저모 (집의 품격이 갑자기 높아져 버렸네요...)
--청소하느라 무척 힘들었답니다.
마치고 난 후 소감은 다시 올리겠습니다...기다려 주세요..
My Homepage more picture ; www.chosun.us
No. | Subject | Views | Date |
---|---|---|---|
164 | 보고픈 얼굴 | 550 | 2014.07.18 |
163 | 난 왜 주말 어린이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 548 | 2013.11.14 |
162 |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 546 | 2014.04.12 |
161 | 데스빌리? | 545 | 2014.01.22 |
160 |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 540 | 2013.11.17 |
159 |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 539 | 2014.01.05 |
158 |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 533 | 2013.11.13 |
157 |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 533 | 2014.07.18 |
156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528 | 2014.01.24 |
155 |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 527 | 2013.12.23 |
154 | 나는 울리는 꽹과리... | 526 | 2013.11.19 |
153 | 나는 .(1) | 524 | 2014.04.14 |
152 | 미국 새들백 교회 방문 | 518 | 2013.11.12 |
151 |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 517 | 2013.11.13 |
150 | 아들, 미안하다. | 516 | 2013.11.21 |
149 |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 511 | 2014.04.12 |
148 | 난 왜 주말 어린이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 508 | 2013.11.14 |
147 | 그렇습니다 | 503 | 2013.12.05 |
146 |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 501 | 2014.01.05 |
» | 집에서 여는 미술 전시회(1) - 시작하며 | 501 | 2013.11.12 |
144 |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 499 | 2013.11.17 |
143 | 죠셉집사 [1] | 492 | 2014.03.16 |
142 | <리틀 타이거스>가 창단 3개월만에 첫 시합(2009-6-29) | 490 | 2013.11.18 |
141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483 | 2014.01.24 |
140 | 나는 .(1) | 476 | 2014.04.14 |
139 | 미국 새들백 교회 방문 | 469 | 2013.11.12 |
138 | 그렇습니다 | 469 | 2013.12.05 |
137 | 죠셉집사 [1] | 467 | 2014.03.16 |
136 | 성령강림주일이란 설교말씀을 들으며... | 462 | 2017.06.06 |
135 | [펌"결혼 때 차노아 이미 3살" 22년만에 밝혀진 드라마같은 인생-차승원 공식입장 | 457 | 2014.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