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043
yesterday:
1,189
Total:
1,008,423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Sarah's 2013.11.24 17:36 Views : 586

 photo.JPG

어젠,

내년에 사용할  2014년도 큐티공책?을 샀다.

해마다

이맘때에 사는 큐티북.

 

책방 사모님께서.

"아휴 ,.벌써 올해가 다 지나갔네요.또 새해가 ..."

아쉬움의 목소리.

난,...

"전,

벌써부터  새해가 기대 되어지는데요?  하나님께서 새해에  행하실 일들이  ."

"그래요?"

"예" 하하

그렇다.

선하시고, 인자하시며, 가장 좋은것으로 가장 좋은때에 실수 없이 부어 주시는 그분을 신뢰한다.

새 공책

쓰여질 새일들을 난 감사로 시작하기로 작정하였다.

하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새해엔 어떤일들로 가득 채워질지...

그렇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가장 좋은것으로 주시는분.

선하신 그분을 햫한 사랑의 고백이  새해엔 더 많이 많이 기록되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No. Subject Views Date
194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508 2014.01.24
193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573 2014.01.23
192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620 2014.01.23
191 데스빌리? file 518 2014.01.22
190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file 564 2014.01.22
189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file 478 2014.01.05
188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file 516 2014.01.05
187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file 504 2013.12.23
186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545 2013.12.23
185 그렇습니다 440 2013.12.05
184 그렇습니다 481 2013.12.05
183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file 548 2013.11.27
182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597 2013.11.27
181 나를 보게하소서 file 541 2013.11.26
180 나를 보게하소서 590 2013.11.26
179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file 533 2013.11.24
»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586 2013.11.24
177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27 2013.11.22
176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68 2013.11.22
175 아들, 미안하다. 490 2013.11.21
174 아들, 미안하다. 538 2013.11.21
173 나는 울리는 꽹과리... 499 2013.11.19
172 나는 울리는 꽹과리... 546 2013.11.19
171 <리틀 타이거스>가 창단 3개월만에 첫 시합(2009-6-29) 419 2013.11.18
170 <리틀 타이거스>가 창단 3개월만에 첫 시합(2009-6-29) 462 2013.11.18
169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470 2013.11.17
168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514 2013.11.17
167 나에게 있어 607 2013.11.15
166 나에게 있어 658 2013.11.15
165 미국 어바인 포니리그 토너먼트 760 20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