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스스로를 속이지 마십시오. 말씀대로 행하십시오.... 계속해서 이를 행하는 사람은... 그가 하는 일에서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야고보서 1:22,25).
순종.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이 특성을 기르기 위해 책, 테이프, 컨퍼런스, 상담 세션에 많은 돈을 소비합니다. 모든 군대는 신병들에게 절대적인 순종을 요구합니다. 순종은 개인, 가정, 그리고 사회 전반에 엄청난 이익을 가져오는 특성입니다.
야고보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이 특성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듣기만 하지 말고 행하라!"고 말합니다. 이는 매우 직설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삶에서 고쳐야 할 점들을 깨닫지만, 이를 잊고 영적 성장이 필요한 부분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23,24절). 당신에게 혹은 당신의 파트너에게 이런 일이 있었나요?
말씀을 듣고 이에 응답하는 사람은 두 가지 큰 유익을 얻습니다: 자유와 축복 (25절).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속박으로 이끌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 속박을 가져옵니다.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은 실제로 더 큰 삶의 기쁨과 자유로 이어집니다. 죄의 종이 되는 것은 매우 제한적이며 다소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 각자가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순종은 우리 삶에 축복을 가져옵니다. 성경은 이를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여호수아 1:7,8; 시편 24:3-5; 잠언 10:6). 하지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고 해서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하지만 고통과 어려움의 시기에도 우리는 그분의 축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통과 기쁨은 함께 갑니다. 아마도 당신은 이미 이를 경험하며 충분히 오래 살아왔을 것입니다!
[적용]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
순종,돌이켜보면 우리는 이미 순종이란 단어에 아주 익숙합니다.어린시절,학생시절,에는 부모님,선생님과 학교 규칙에 따랐고군대시절에는 상관의 말에 무조건 복종한다고 했고회사생활때는 상사의 명령과 회사규칙을 준수한다고 헸습니다.
물론 가끔은 반항아 같이 순종하지 않고 옆길로 샌적도 있습니다.
규칙,룰,명령,지시사항 등등 다르게 표현 했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거의 수십년을 들어 왔던 단어가 순종입니다.그래서 한편으로는 순종이라는 단어에 익숙하기도 하지만 웬지 속박된 것 같은 기분이 들때도 있습니다.그런데 지금은 교회에서 조차 목사님의 설교말씀이나 묵상을 통해 늘 접하는 것이 또 이 순종이라는 단어 입니다.
순종하라는 표현을 들으면 가끔은 더 거부 하는 현상이 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
사실 따지고 보면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분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일수 있는데
나에게는 그것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질까요?
오늘 아내에게 "당신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라는 말를 들으면 어떤 마음이 들어?" 라고 물었습니다.
아내는 아주 당연하게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라고 대답합니다.아주 당연하고 순수한 마음입니다.
순종이란 내가 낮아지는 마음이 없으면 힘든 것 같습니다.
믿음생활도 나의 존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출발점에서 시작해야 제대로된 믿음의 여정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자꾸 내가 들어나고 나의 생각, 나의 계획등이 앞서면 결국 순종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죠.
오늘을 마무리하면서 나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자기부인으로 주님앞에 서야 겠습니다.
사람의 주님,
오늘도 하루를 살면서
또 나의 생각과 나의 계획만을 생각하며 지냈음을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십시요.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내일의 삶이되게 도와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