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40
yesterday:
148
Total:
999,276

dts

그냥감사 2022.07.17 07:37 Views : 63

성질 못된?마누라가 어느날 부터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 것으로 은혜를 받드니

가까운 곳에서  DTS를  시작한다고 권했더니 기꺼이 참석했다.

난, DTS 재수생으로 

사실 새로 사업과 공부를  시작하여 시간적으로 썩 자유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올핸 (2017) 순종으로 시작 하겠다는 결심을 하였던 터라 

순종 안 할수 없어 DTS가 시작 되었다.

처음엔 교회와 조금 달라 관심을 갖다가 어느날부터 그냥 시들시들?(나의 주관적 느낌)

억지로라도 난, 개근이라도 할래 하며 시작 했길래 못들은척...

....

중략

....

멕시코 아웃리치. 그것도 2박3일행으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엄청 착해져 돌아 왔다. ㅋㅋ

그리곤, 

열심히 복습 해야겠다며 컴퓨터에 앉아 몃날을 밤샘?밤샘 하며 

사이트를 완성했다.

나에겐, 겸손하게 '그동안 배운것 복습하느라..'하며.

어쨋든 감사하고,

주님 주신 재능으로 또 섬길 기회주심에 감사드리며...

me.jpg

No. Subject Views Date
344 improved business secret 0 2017.03.16
343 Google AdWords Expres secret 0 2017.03.16
342 BIZ- Wig Shop secret 0 2017.03.14
341 Redding -1 secret 1 2017.03.25
340 Cancer affects us all. secret 1 2017.05.03
» dts 63 2022.07.17
338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얼마나 기쁜지요. 63 2022.08.10
337 세상에서 다 이룬듯 하나 66 2022.08.10
336 거의 50 년ㅇ이 넘는 신알생활을 하며, 69 2015.07.22
335 BIZ- Wig Shop 73 2017.03.14
334 improved business 74 2017.03.16
333 Redding -1 77 2017.03.25
332 예수, 늘 함께 하시네 78 2022.07.17
331 H.B 은퇴촌으로 이사 한지도 1년 째 되네요. file 83 2022.06.19
330 2017년 7월 29일 92 2021.09.07
329 성경학교3기 ... 93 2021.08.21
328 오래전의 엄마 아빠의 젊었던? 모습이 93 2022.06.19
327 94 2021.08.21
326 2017년 8월 1일 94 2021.09.07
325 2017년 9월 6일 95 2021.09.07
324 2017년 8월 2일 95 2021.09.07
323 지금은, file 96 2021.08.21
322 학생들 모임에서 나왔던 애찬식 96 2022.07.17
321 요즘 조금 멍 해졌다. [1] 96 2022.09.08
320 Cancer affects us all. 97 2017.05.03
319 Untitled 99 2014.03.25
318 어머니교실 1기를 엄마와 함께 file 100 2021.08.21
317 오래전 사진 -엄마와 아버지 file 102 2021.08.21
316 그 한사람. 102 2014.03.25
315 어젠 61살 생일이었습니다. file 103 202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