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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를 마치며....

Admin 2010.11.24 01:19 Views : 1891

아직 이른감은 있었지만,

우리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들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한국아이들로서,  2세 코치들과 한 팀으로

야구시합들을 할수 있었던것들에 대해서도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조금은 어설픈 게임들이었지만,

선수 한명 한명들에게는 귀한 경험과 추억들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리틀 리그에 들어갈 선수들은

 그곳에서도 열심히 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님들께 감사하며,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정직한 사람으로 잘 자라나길 바랍니다.

그동안 열심히 해준 선수들과

시합에 열심히 동참해주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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