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2-23).
우리 삶에서 성령의 열매 중 일부만 키우고 나머지는 키우지 않을 수 있을까?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성령의 열매들이 함께 증가하고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믿는다.
절제에서 성숙해지면, 인내와 온유에서도 성장한다.
한두 가지만 강조해서 선택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 모든 열매들은 하나의 패키지로 함께 오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 삶에 이러한 열매들을 나타내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제안을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이러한 특성들의 위치를 매우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분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려 하심이니” (요한복음 15:5,16)라고 말씀하셨다.
영적 은사들은 가짜로 흉내낼 수 있지만, 성령의 열매는 가짜로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것들은 진짜여야 한다.
어떤 작가는 일부 사람들이 성령의 열매를 흉내내는 가짜들이라고 제안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태복음 7:16-17)라고 말씀하셨다.
성령의 열매들이 당신의 삶에 표현될 때, 당신은 실제로 주변 사람들—특히 배우자—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는 통로가 된다.
그러나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키우는 것을 소홀히 하면, 당신의 배우자와 결혼 생활이 그 결과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성령의 열매들이 삶과 결혼 관계에서 어떤 방식으로 반영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