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 어바인 메도우드 파크에서 한미 어린이 야구 코치들이 모였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어린이 야구단 선수 등록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모 저모를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2세 야구 코치들이기에
영어는 물론 한국어까지 잘 준비된 코치로서
한국 어린이들의 정서를 잘 이해 할 것으로 봅니다.
많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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