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42
yesterday:
251
Total:
1,111,976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roy 2010.07.24 16:58 Views : 1684

안녕하세요!

대단한 업적을 이룩하시길 기원합니다

황준형 감독과 연락하다가 알게 되어 글을 올립니다

웹사이트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인지는 몰랐고 황감독을 통해서   단장님의 근황과

활동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미국 야구계에 큰획을 그을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단장님하고 직접 연락할수 있는 이메일 주소가 없는 것 같네요

이메일 주소 좀 부탁하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성공하시길 빕니다

제 이메일은   jsp-top@hanmail.net 입니다

연락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로이" 였습니다  

No. Subject Views Date
194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1690 2010.08.22
193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1717 2010.08.11
192 인사드립니다. 1642 2010.08.03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684 2010.07.24
190 여자 나이 오십에 꾼 꿈-<야구학교를 개설하며 2편> 1598 2010.07.10
189 멋지군요!! 사라씨~ 홧팅!!! 2134 2010.04.28
188 안녕하세요 2307 2010.03.21
187 안녕하세요 1954 2009.12.10
186 <주니어 이글스>, 미국 트레블팀인 <터스틴 타이탄스>와 평가전 14:3 패 1969 2009.11.07
185 아들의 미국조기유학에 관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2416 2009.10.06
184 군포리틀단원 드디어 110명이 되었습니다. 2352 2009.09.25
183 화이팅!! 2554 2009.09.18
182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831 2009.09.08
181 군포리틀야구단을 성공리에 창단.. 2714 2009.08.15
180 안녕 하세요 부산 사상구 리틀 야구단 입니다. 2827 2009.08.10
179 중앙일보 기사 내용 (어바인 타이거스) 2174 2009.04.26
178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1843 2009.04.23
177 Seal Beach 달리기 대회를 방문 했습니다. 1648 2009.04.06
176 야구의 명문 Cypress 고등학교를 방문 해 보았습니다. 2049 2009.04.06
175 Run to Heaven 1664 2009.04.06
174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744 2009.04.06
173 미국 고등학교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1958 2009.04.06
172 어바인 한미 어린이 야구 코치들이 모였습니다 (2월) 1864 2009.04.06
171 7 학년때 생긴일 2216 2008.12.06
170 '꿈 나무'에서 '꿈'을빼버리면... 1868 2008.11.20
169 아들 189 2021.08.21
168 2017독수리 예수 제자 훈련학교 - 2017년 9월 8일 227 2021.08.21
167 14년전 ... 204 2021.08.21
166 감사 통 174 2021.08.21
165 성경학교3기 ... 156 202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