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른감은 있었지만,
우리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들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한국아이들로서, 2세 코치들과 한 팀으로
야구시합들을 할수 있었던것들에 대해서도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조금은 어설픈 게임들이었지만,
선수 한명 한명들에게는 귀한 경험과 추억들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리틀 리그에 들어갈 선수들은
그곳에서도 열심히 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님들께 감사하며,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정직한 사람으로 잘 자라나길 바랍니다.
그동안 열심히 해준 선수들과
시합에 열심히 동참해주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