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이사야 43:5).
두려움!
그것은 우리를 우리 자신 안에 가두는 죄수가 되게 합니다.
삶을 힘든 노동으로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무력하게 만들며 불구로 만듭니다.
두려움은 우리의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삶의 진전을 방해합니다.
물론 일부 두려움은 유익하지만, 훨씬 더 많은 두려움은 무익하고 우리를 쇠약하게 만듭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삶에는 어떤 두려움이 있나요?
당신의 배우자에게는 어떤 두려움이 있나요? 그것을 알고 있나요?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나요?
한 걸음 더 나아가 보겠습니다:
당신의 결혼 생활의 발전을 가로막는 두려움이 있습니까?
이것은 이상한 질문이 아닙니다. 많은 부부가 결혼 관계 안에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신뢰에 대한 두려움, 거절당할까 봐 하는 두려움, 배우자에게 창피를 당할까 봐 하는 두려움 등입니다.
결혼 관계는 가장 친밀하고 안전한 안식처가 되어야 하지만, 종종 두려움 때문에 찢겨지곤 합니다.
삶의 많은 문제와 어려움들이 그러하듯이,
두려움도 두 사람이 함께 힘을 합쳐 맞서 싸울 때 가장 잘 다스려집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사람들이 소망에 이끌리기보다 두려움에 끌려 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삶의 두려움이 자신을 지배하고, 자신의 반응을 결정하도록 내버려 둡니다.
이 내용이 익숙하게 들리시나요?
숨겨진 두려움을 배우자와 나누는 것이 조금 위험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배우자는 바로 당신을 위로하고 지지해주기 위해 있는 사람입니다.
두려움이 찾아올 때 서로의 말을 잘 들어주십시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두려움에서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의 삶에도 두려움이 침투합니다.
우리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길은 그것을 하나님께 가져가는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그것을 직면하며,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때로는 두려울 수도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timidity, fear]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self-discipline]이니라”(디모데후서 1:7)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