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s 2013.11.15 08:44 Views : 729
나에게 있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것이 있다면,
사랑 하는 것인듯.
내 배속으로 낳은 아들과도 소통이 이렇게 어려운데,
하물며...
매번 시작은
다른 마음이다.
그러나,
결국엔 잔소리로만 받는 아들.
밤새 이리뒤척 저리뒤척.
어떻게 풀수 있을까?
그래,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찬양을 다시 음미 해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