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047
yesterday:
1,691
Total:
1,116,737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감사또감사 2014.04.12 11:56 Views : 590

 san daigo.png

 

어젠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명목은,

나이들어 가며 공기좋고, 물좋고, 인심? 좋은곳 찾아보자는...

훨씬

생동적이고, 더 여유없는듯

파킹랏 전쟁. 거주공간은 적으면서도 더 비싸고,

.....

일하기 위해 사는 느낌.

그냥 관광으로 오는 사람들이야 좋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

감사하지못한 순간 순간이 떠 오른다.

사이프래스라는 곳.

한국인으로 살며

아무때나 청국장 끓여 먹을수 있고, 한국마켓이  2~3분 안에 몇개씩이나.

모든 은행 2~3분 이내.

우체국, UPS..등등.

무엇보다 교회가  가까이 있어 더 감사하다.

 

 

 

No. Subject Views Date
284 새벽기도 가는길 6 - 내가 주인 삼은 336 2014.12.15
283 새벽기도 가는길 5 - 나 어느곳에 있든지 297 2014.12.13
282 새벽기도 가는길 4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375 2014.12.12
281 새벽기도 가는길 3 - 그가 아시니 291 2014.12.11
280 새벽기도 가는길 2- 요한의 아듣 시몬아 274 2014.12.10
279 새벽기도 가는 길 1-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file 671 2014.12.09
278 [펌"결혼 때 차노아 이미 3살" 22년만에 밝혀진 드라마같은 인생-차승원 공식입장 496 2014.10.06
277 A Modern Fairy Tale -윌리암+케이트의 만남에서 결혼까지 445 2014.08.23
276 보고픈 얼굴 file 621 2014.07.18
275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file 609 2014.07.18
274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내온 문자(펌) 1200 2014.05.06
273 슬픔을 절제하는 것, ... 379 2014.04.20
272 겸손함이란? file 1134 2014.04.17
271 나는 .(1) 561 2014.04.14
»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file 590 2014.04.12
269 나이가 들면 후회하는 37가지(펌) 955 2014.04.01
268 Untitled 160 2014.03.25
267 그 한사람. 181 2014.03.25
266 다시 보고싶은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그리고 ... 1202 2014.03.23
265 새벽예배- 웬 은혜입니까? file 720 2014.03.17
264 죠셉집사 [1] file 528 2014.03.16
263 난, 루프를 달고 태어난 여자 218 2014.03.07
262 Morgan Stanley-아들의 새 직장. 807 2014.02.19
261 또 갈꺼야.-데스밸리로 들어가서 만나는 배드워터 분지. [1] 1250 2014.01.30
260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571 2014.01.24
259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687 2014.01.23
258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file 624 2014.01.22
257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file 573 2014.01.05
256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606 2013.12.23
255 그렇습니다 545 201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