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저는 타인을 용서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그럴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이런 감정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도 이런 감정을 느꼈습니다.
인간인 우리는 진정으로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이 우리 안에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셨기에 용서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용서받았는지 깨달을 때, 비로소 마음과 생각 속에 쌓여 있던 상처를 자유롭게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파트너를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은 고백과 용서에서 위험을 제거하셨습니다.
루이스 스미즈는 이를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
무엇이 차이를 만드나요?
그 차이는 바로 세상 죄를 위해 한 남자가 고통을 함께하며 죽어간 언덕에 파묻힌 나무 십자가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느끼게 했던 모든 고통을 모아 하나님과 함께 느끼셨습니다.
우리가 그분께 등을 돌리고 스스로 만든 어리석은 양철 컵을 쫓을 때 하나님께서 느끼시는 것과 똑같은 고통을 그분은 느끼셨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 사이에 고통이 공유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분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백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삶에는 함께 나누는 고통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분은 우리에게 결코 문을 닫지 않으십니다.
분명 그럴 것입니다. 그분은 항상 용서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단순히 잊으시거나 이해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 곁에서
"다시 시작하자. 내가 네 아버지가 되겠다. 내가 네 친구가 되겠다. 내가 네 구원자가 되겠다. 자, 다시 시작하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 모든 것을 행하셨다면, 당신이 진정으로 용서받은 사람이라면, 당신은 용서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베푸신 것을 배우자에게 베풀 수 있는 능력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