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우연한 동기로 시작된 새 일이 생겼다.
FOREVER LIVING PRODUCTS 란 회사인데,
알로에와 벌꿀이 주원료로 건강식품들과 화장품이 만들어 지는 회사이다.
언제부턴가
-시간에 억메이지 않는일.
-렌트비 나가지 않는 홈 베이스로 할수 있는 일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할수 있는일.
그러다 보니
관계라는 광야 학교?에 입학 하지 않았나 싶어진다.
4개월째.
벌써 이모양 저모양의 삐그덕 거리는 일이 생겨나고
내 내면의 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내가 알지못했던 나를 바라보며,
당황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