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짐을 지라. 그리하여 너희가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리라 (갈라디아서 6:2).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짐(burden)’**이라는 단어입니다.
과거에는 이 말이 사람보다는 동물과 더 많이 연관되었습니다.
“짐을 지는 짐승(beast of burden)”이라는 표현은 무거운 짐을 지고 다니는 노새나 말을 가리키는 말이었지요.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짐 지기는 성령 안에서 행하며 서로를 사랑으로 섬기는 삶의 반영입니다. 이 특성을 일관되게 나타내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영역 중 하나가 바로 결혼 생활의 일상적인 상호작용일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2절은 우리가 서로의 짐을 나누어 져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결혼 생활뿐 아니라 다른 모든 관계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짐을 지고, 상대방의 어려움에 기꺼이 관여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을 더 읽어보면 짐 지기가 단순히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어떤 일로 실패했을 때, 그들을 회복시켜 줄 만큼 도와주고 지지해야 합니다.
배우자와 함께 짐을 나누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려면, 다음 질문들을 함께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