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11:29).
옛날 말 훈련 시대에는 일부 말들이 몇 시간 동안 타면서 기수의 통제에 굴복할 때까지 타곤 했습니다.
온유함은 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소와 같은 동물들은 어린 미숙한 동물을 성숙한 소와 함께 멍에에 매서, 그 성숙한 소가 어린 소의 본보기가 되도록 했습니다.
오늘의 성경 구절이 제시하는 그림은 바로 예수님의 온유한 성품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야생마 조련사처럼 타면서 온유함을 강제로 만들어내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자신의 모범으로 우리에게 온유함을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은 온유하셨고, 우리도 온유할 것이 기대됩니다.
바울은 우리의 영적 옷장에 온유라는 옷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으라” (골로새서 3:12).
결혼 생활에서 온유함을 어떻게 나타낼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의사소통입니다.
말 선택에 온유함을 가지세요.
온유한 말은 위로하고, 달래고, 격려합니다. 목소리 톤에도 온유함을 가지세요.
그 영향력은 실제 말보다 훨씬 큽니다.
거친 말은 거친 사포처럼 마음을 긁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행동 역시 온유한 영을 반영하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바울은 말했습니다.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갈라디아서 6:1).
배우자들은 서로에게 여러 가지 방식으로 죄를 짓습니다.
원한을 품거나 배우자를 깎아내리는 것은 온유함의 반영이 아닙니다.
잘못은 온유한 용서와 회복으로 다뤄져야 합니다.
결혼의 목표는 배우자에게 온유함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결혼 관계에 온유함이 반영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