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결혼 생활을 죽일 수 있는 주요 재앙 중 하나가 바로 피로, 지침, 탈진입니다.
우리는 육체적·감정적·정신적으로 더 이상 줄 것이 없을 때까지 주고 또 줍니다.
너무 피곤해서 말할 힘도 없고, 듣는 건 더더욱 어렵습니다.
사랑을 나누거나 그 생각조차 하기 힘들어집니다.
당신의 결혼 생활에서 피로의 희생자가 되어보셨나요?
하나님의 말씀은 이 탈진 상태와 그 원인에 대해 많이 말씀하십니다.
때로는 기다림이 피로의 이유가 됩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내 목이 마르며 내 하나님을 바람으로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시편 69:3).
다른 사람들의 끊임없는 비판이나 괴롭힘도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눈물로 녹이노라 내 눈이 근심으로 인하여 쇠하였고 모든 대적들로 인하여 늙었나이다” (시편 6:6-7).
종종 정신적·감정적 피로가 육체적 피로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걱정을 떠안으려 하여 정신적·감정적으로 과부하가 걸립니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은 무엇일까요?
부분적인 해결책은 배우자가 피곤할 때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배우자가 짐을 내려놓고 싶어 할 때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어쩌면 당신이 일부 짐을 나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태복음 11:28-30).
기도하며 주님과 시간을 보내고, 그분의 임재 가운데 쉬는 것으로, 주님께서 어떻게 당신을 새롭게 하시는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힘의 원천으로 삼으십시오.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으리라” (히브리서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