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목) 뉴욕 증시는 다우 52,177.69(+1.08%), S&P 500 7,744.06(+0.33%), 나스닥 26,713.03(+0.08%)로 마감했습니다. 이틀간 이어진 AI·반도체 매도세로 채권에 자금이 몰리며 10년물 국채 금리가 약 5.09%로 급락했고(2월 이후 최대 하락), 이에 주택건설·소매·헬스케어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나스닥은 장중 1% 넘게 빠졌다가 소폭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9월 생산자물가(PPI)는 전년 대비 6.3% 올라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해 연준 정책에 대한 우려를 키웠습니다. 종목별로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발언에 코어위브가 5.9% 반등했고, 레나·나이키·룰루레몬이 5% 안팎 올랐습니다. 애플은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다시 넘었습니다. 반면 TSMC(-2%)는 사상 최대 이익에도 한국 코스피 급락 여파로 내렸고, 로켓랩(-6.6%)은 뉴트론 로켓 첫 발사를 2027년으로 미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