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금) 뉴욕 증시는 다우 52,002.41(-0.34%), S&P 500 7,659.44(-1.09%), 나스닥 26,140.03(-2.14%)으로 마감했습니다. AI 관련 우려가 다시 커지며 소프트웨어·반도체주가 하락했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 확대로 브렌트유가 5월 이후 처음 배럴당 110달러를 찍으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더해졌습니다. 나스닥은 6월 5일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고, 이번 주 약 4.5% 하락해 6월 말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습니다.
종목별로는 코어위브(-11.9%), 모더나(약 -9%), 팔란티어(약 -7%), 메타(-3.7%), 넷플릭스(-2.9%), 테슬라(-2.1%)가 내렸습니다. 다음 주에는 테슬라·넷플릭스·메타 실적이 예정돼 있고, 연준은 10월 28일 회의를 엽니다. 시장은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15%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