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91
yesterday:
1,405
Total:
1,321,232

2017년 8월 2일

헌팅톤비치 2021.09.07 15:09 Views : 269

아침 묵상중 목사님의 한 말씀이
깊이 들려온다.
찬송과 찬양의
곡조는 감성을 치유하고
가사는 이성을 치유하는 것 이라는...

No. Subject Views Date
349 수필과 산문의 차이점 124 2025.03.13
348 그록(GROK)과의 대화 82 2025.03.08
347 네가 복이 있도다.3-8-25 [1] 98 2025.03.08
346 X.COM에서 GROK과의 대화 105 2025.03.04
345 참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80 2025.03.03
344 2월을 시작하며 571 2023.02.01
343 소통에 대해서... 569 2023.01.25
342 2023 구정을 맞이 하며... 574 2023.01.24
341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10-9-22 601 2022.10.09
340 I surrender 616 2022.09.15
339 Happy Birthday !!! file 301 2022.09.11
338 요즘 조금 멍 해졌다. [1] 283 2022.09.08
337 생일 저녁을... 318 2022.08.17
336 세상에서 다 이룬듯 하나 245 2022.08.10
335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얼마나 기쁜지요. 225 2022.08.10
334 예수, 늘 함께 하시네 280 2022.07.17
333 학생들 모임에서 나왔던 애찬식 323 2022.07.17
332 dts 233 2022.07.17
331 오래전의 엄마 아빠의 젊었던? 모습이 279 2022.06.19
330 H.B 은퇴촌으로 이사 한지도 1년 째 되네요. file 267 2022.06.19
329 창세기 말씀을 시작하며 323 2021.11.26
328 2017년 4월 30일 338 2021.09.07
327 2017년 5월 12일 file 352 2021.09.07
326 2017년 5월 15일 300 2021.09.07
325 2017년 7월 29일 304 2021.09.07
324 2017년 7월 29일 260 2021.09.07
323 2017년 8월 1일 282 2021.09.07
» 2017년 8월 2일 269 2021.09.07
321 2017년 9월 6일 251 2021.09.07
320 446 202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