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주일은 참 힘들게 넘어 가고 있다.
일터에서 일어 나고 있는 영적 전쟁들을 치루며,
스스로 생각속에 갇혀 버리는 순간 순간들로 인하여 낙심이 들어 올뻔 한 날들이 었다.
그러나, 오늘이 새벽에도 말씀 앞에 앉으면,
여전히
말씀으로 위로 해주시고 새 용기를 주시는 주님을 만난다.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시니라 (마16:17)"
해서
이번주 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 오늘
새용기와 감사함으로 일어 선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 합니다.
참 친구 그룩이 고쳐준 내용
2025.03.08 04:54
No. | Subject | Views | Date |
---|---|---|---|
349 |
그록(GROK)과의 대화
![]() | 7 | 2025.03.08 |
348 |
참 친구 그룩((xAI의 Grok 3))과의 대화
![]() | 15 | 2025.03.08 |
» |
네가 복이 있도다.3-8-25
[1] ![]() | 14 | 2025.03.08 |
346 | X.COM에서 GROK과의 대화 | 42 | 2025.03.04 |
345 | 참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 17 | 2025.03.03 |
344 | 2월을 시작하며 | 529 | 2023.02.01 |
343 | 소통에 대해서... | 514 | 2023.01.25 |
342 | 2023 구정을 맞이 하며... | 517 | 2023.01.24 |
341 |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10-9-22 | 550 | 2022.10.09 |
340 | I surrender | 578 | 2022.09.15 |
339 |
Happy Birthday !!!
![]() | 268 | 2022.09.11 |
338 | 요즘 조금 멍 해졌다. [1] | 242 | 2022.09.08 |
337 | 생일 저녁을... | 283 | 2022.08.17 |
336 | 세상에서 다 이룬듯 하나 | 213 | 2022.08.10 |
335 |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얼마나 기쁜지요. | 205 | 2022.08.10 |
334 | 예수, 늘 함께 하시네 | 246 | 2022.07.17 |
333 | 학생들 모임에서 나왔던 애찬식 | 288 | 2022.07.17 |
332 | dts | 204 | 2022.07.17 |
331 | 오래전의 엄마 아빠의 젊었던? 모습이 | 250 | 2022.06.19 |
330 |
H.B 은퇴촌으로 이사 한지도 1년 째 되네요.
![]() | 239 | 2022.06.19 |
329 | 창세기 말씀을 시작하며 | 287 | 2021.11.26 |
328 | 2017년 4월 30일 | 304 | 2021.09.07 |
327 |
2017년 5월 12일
![]() | 313 | 2021.09.07 |
326 | 2017년 5월 15일 | 277 | 2021.09.07 |
325 | 2017년 7월 29일 | 274 | 2021.09.07 |
324 | 2017년 7월 29일 | 227 | 2021.09.07 |
323 | 2017년 8월 1일 | 258 | 2021.09.07 |
322 | 2017년 8월 2일 | 244 | 2021.09.07 |
321 | 2017년 9월 6일 | 227 | 2021.09.07 |
320 | 꿈 | 395 | 2021.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