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10,991
yesterday:
122,373
Total:
372,830

칼럼

무리한 요구-김 황신목사

감사또감사 2013.02.23 13:43 Views : 1677

사랑하는 로윔 가족여러분,

우리는 누가 무리한 요구를 하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나거나 심지어 좌절감에 빠지기도 합니다.직장 상사가 너무 많은 일을 짧은 시간에 마치기를 요구한다던지, 힘든 재정인데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던지,안그래도 바쁜 일정에 개인시간을 뺏는 요구를 한다던지, 등등 사람들이 무리한 요구를 하면 마음에 상당한 부담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도 우리에게 상당히 무리가 되는 요구를 많이 하시는 같습니다.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사람을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를 하라고 하십니다. (18:22) 도저히 감사할 상황이 아니데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합니다. (데전5:16)나를 저주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축복하고 위해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12:14)도저히 사랑이 안가는 사람을, 심지어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 5:44)도저히 시간이 안나는데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고 하십니다. (6:33) 외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 무리한 요구들을 하십니다.

사람들의 무리한 요구는 예절에 벗어나고 자기 중심적이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마음때문에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경우는 다릅니다. 하나님의 무리한 요구에는 아래와 같은 특징들로 다릅니다.

첫째, 하나님의 무리한 요구들은 모두가 사랑으로 동기가 것입니다.내가 지금은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나를 사랑하시고 축복하기 원하시기 때문에 말씀하십니다.무리하게 들리지만 나를 살게 하는 것이고 축복하는 것이고 능력을 주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무리한 요구들은 힘으로 감당하기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원수를 사랑하고 환란과 고통 가운데서 감사하고 지속적으로 고통을 주는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우리 힘으로 불가능합니다.하나님은 우리 힘으로 없는 것을 요구하시면서 그분께 나아오고, 그분을 의지하여, 그분이 친히 우리를 통해서 이루십니다.

셋째, 하나님의 무리한 요구는 절대로 무리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요구가 무리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능력이 제한된 자신을 바라보고 대답하기 때문입니다.우리는 믿음으로 배에서 발을 떼어 물위를 발자국이라도 걸어간 베드로가 대단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발자국 후에 자기자신과 풍랑을 보며 두려움 가운데 속에 빠져가는 베드로에게 “믿음이 없는 자여 의심하였느냐?”라고 책망하십니다. ( 14:31) 그러실까요?주님의 모든 요구에는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전제 조건은 주님만 바라보고 답하라는 것입니다.주님만 바라보면 위에서 계속 걸을 있고, 일흔번씩 일곱번 용서할 있고, 범사에 감사할 있고, 원수를 사랑할 있기 때문입니다. 주만 바라보면 주가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전제 조건 때문에 모두가 무리한 요구들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자신과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입니다.하나님의 요구들은 하나도 무리한 것이 없습니다.사랑합니다.

하나님과 여러분을 섬기는 , 김황신 목사

No. Subject Views Date
232 1400년간 수니파와 시아파가 싸우는 이유는? 2897 2013.08.04
231 미국이 마지막 때에 성경에 없는 이유 2283 2013.08.04
230 [하용조 목사 TV Spot] #08.기념관 1592 2013.07.30
229 기적을 바라기보다 -South Africa에서, 김광락 선교사 2193 2013.07.21
228 풀러, 美 신학교 최초 ‘동성애 동아리 공식 승인’ 충격 new 1645 2013.07.20
227 “성경에 미국이 예언되지 않은 이유는…”-로리 목사 1628 2013.07.20
226 영암군 6.25 순교자- 독천교회 1850 2013.06.12
225 바위를 민 사람 1546 2013.06.12
224 서경석 목사의 7번째 단식 1613 2013.06.03
223 Baptists plan exodus from Boy Scouts 7534 2013.06.02
222 기독교도 세상을 이해 해야 한다. 1526 2013.06.01
221 교회 와 교회의 연합- 이민 1세교회 와 2세교회 1558 2013.05.22
220 6가지 근본적 처방- 죽어가는 교회를 살리는, 1610 2013.05.05
219 3.고백하고 기도하라 1583 2013.04.08
218 거짓신들의 전쟁 2012 2013.04.08
217 영분별의 원리 10가지 2529 2013.04.06
216 헨리 나웬의 우정 1963 2013.03.30
215 지혜자의 말씀에 1618 2013.03.28
214 BIBLICAL COLOR MEANING IN THE BIBLE (3) - Green,Blue,Purple,Rainbow,White 3077 2013.03.06
213 BIBLICAL COLOR MEANING IN THE BIBLE (2) - Red 1699 2013.03.06
212 BIBLICAL COLOR MEANING IN THE BIBLE (1) - Gold or Yellow 1620 2013.03.06
» 무리한 요구-김 황신목사 1677 2013.02.23
210 마음 지킴이- 김 광락 선교사 2001 2013.02.22
209 자기 의에 관하여- 김 광락선교사 1616 2013.02.17
208 인물로 돌아본 2012 한국교회 1864 2013.01.09
207 美 개신교인이 일상서 겪는 최대 유혹은? 1710 2013.01.09
206 지금은 회개와 회복이 필요해”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1523 2013.01.09
205 Ethical Issues 2199 2013.01.04
204 pray... 1464 2012.12.15
203 오늘의양식-경종 1754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