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는 2026년 하반기 공식 출시될 예정
가상자산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인 오픈 스탠다드(Open Standard)는 지난 6월 30일(현지시간) 14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한 신규 달러 스테이블코인 OUSD의 출시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2026년 후반(하반기) 서비스 개시를 예고했습니다.
주요 핵심 정보 요약
- 출시 시기: 공식적으로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Stripe) 등은 2026년 하반기 전체 플랫폼 적용을 계획 중입니다.
- 지원 블록체인: 출시와 동시에 솔라나(Solana), 스텔라(Stellar), 베이스(Base), 폴리곤(Polygon) 등 다양한 메인넷에서 다중 체인 형태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 초호화 연합군: 비자, 마스터카드, 블랙록, 구글, 코인베이스 등 글로벌 거물들이 참여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두나무, 한화생명, 신한금융그룹 및 주요 카드사·인터넷은행 등 13개 기업이 초기 파트너로 대거 합류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기존의 서클(USDC)이나 테더(USDT)와 달리, OUSD는 발행·상환 수수료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담보 자산(미국 국채 등)에서 나오는 이자 수익의 대부분을 발행사가 독점하지 않고 참여 파트너사들에게 환원하는 혁신적인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OUSD의 등장으로 기존 1위인 서클(Circle)의 주가가 폭락하는 등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대대적인 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