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명목은,
나이들어 가며 공기좋고, 물좋고, 인심? 좋은곳 찾아보자는...
훨씬
생동적이고, 더 여유없는듯
파킹랏 전쟁. 거주공간은 적으면서도 더 비싸고,
.....
일하기 위해 사는 느낌.
그냥 관광으로 오는 사람들이야 좋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
감사하지못한 순간 순간이 떠 오른다.
사이프래스라는 곳.
한국인으로 살며
아무때나 청국장 끓여 먹을수 있고, 한국마켓이 2~3분 안에 몇개씩이나.
모든 은행 2~3분 이내.
우체국, UPS..등등.
무엇보다 교회가 가까이 있어 더 감사하다.
| No. | Subject | Views | Date |
|---|---|---|---|
| 134 |
BIZ- Wig Shop
 | 0 | 2017.03.14 |
| 133 |
새해 2017년을 맞이 할 준비를 하며...
 | 264 | 2016.11.29 |
| 132 | 알려줘서 고맙다, 아들 (사라 펌) | 283 | 2016.09.04 |
| 131 |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 | 203 | 2015.12.26 |
| 130 | 관계라는 광야 학교 ?에 | 291 | 2015.09.04 |
| 129 | 영국 조지 왕자님과샬롯 공주님? | 388 | 2015.06.08 |
| 128 | 아들이 왔다. | 238 | 2015.05.02 |
| 127 | [책] 세왕이야기 | 328 | 2015.03.26 |
| 126 | 새벽기도 가는길 8 -임재: 하늘의 문을 여소서 | 355 | 2014.12.22 |
| 125 | 새벽기도 가는길 7 - 두려워말라(이사야 41장 10) | 301 | 2014.12.16 |
| 124 | 새벽기도 가는길 6 - 내가 주인 삼은 | 264 | 2014.12.15 |
| 123 | 새벽기도 가는길 5 - 나 어느곳에 있든지 | 266 | 2014.12.13 |
| 122 | 새벽기도 가는길 4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333 | 2014.12.12 |
| 121 | 새벽기도 가는길 3 - 그가 아시니 | 245 | 2014.12.11 |
| 120 | 새벽기도 가는길 2- 요한의 아듣 시몬아 | 224 | 2014.12.10 |
| 119 |
새벽기도 가는 길 1-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 765 | 2014.12.09 |
| 118 | [펌"결혼 때 차노아 이미 3살" 22년만에 밝혀진 드라마같은 인생-차승원 공식입장 | 433 | 2014.10.06 |
| 117 | A Modern Fairy Tale -윌리암+케이트의 만남에서 결혼까지 | 395 | 2014.08.23 |
| 116 |
보고픈 얼굴
| 586 | 2014.07.18 |
| 115 |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 573 | 2014.07.18 |
| 114 |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내온 문자(펌) | 1157 | 2014.05.06 |
| 113 |
겸손함이란?
| 1084 | 2014.04.17 |
| 112 | 나는 .(1) | 511 | 2014.04.14 |
| » |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 542 | 2014.04.12 |
| 110 | 나이가 들면 후회하는 37가지(펌) | 910 | 2014.04.01 |
| 109 | 다시 보고싶은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그리고 ... | 1165 | 2014.03.23 |
| 108 |
새벽예배- 웬 은혜입니까?
| 684 | 2014.03.17 |
| 107 |
죠셉집사
[1] | 500 | 2014.03.16 |
| 106 | Morgan Stanley-아들의 새 직장. | 745 | 2014.02.19 |
| 105 | 또 갈꺼야.-데스밸리로 들어가서 만나는 배드워터 분지. [1] | 1208 | 2014.0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