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야고보서 4:15).
인생은 불확실합니다.
우리는 계획을 세우고 꿈을 꾸지만, 그것이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것과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되고, 85세까지 살게 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많은 부부들이 모든 것이 확실히 잘될 것처럼 계획을 세웁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지 않을 때, 그들은 큰 충격을 받습니다.
계획을 세울 때 “주님의 뜻이라면”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비관적인 운명론을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인생이 불확실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미래를 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 중 누구도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
내일 직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 사고로 여러분 중 한 사람이 장애를 입거나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해외로 떠나는 대규모 휴가 계획이 그 나라에서 일어난 혁명 때문에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가 부부인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첫째, 모든 계획에 하나님을 포함시키십시오.
단순히 포함하는 데 그치지 말고, 그분을 가장 먼저 두십시오. 그분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둘째,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과 여러분 자신이 그분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여러분이 하는 일에 대한 영광과 공로는 그분께 돌려야 합니다.
셋째, 만약 부(富)의 축복을 받았다면, 그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