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NASB)
당신은 낙담하거나 우울할 때 어떻게 하나요?
배우자가 낙담하거나 우울할 때 어떻게 도와주나요?
아직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본 적이 없다면, 지금이 바로 그 이야기를 시작하기 좋은 때입니다.
우울증은 우리 모두에게 언젠가 찾아옵니다.
다만 어떤 사람들은 가끔이 아니라 더 자주 경험하기도 합니다.
우울증은 ‘슬픔의 상처’라고도 불립니다.
예수님께서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우울을 경험하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서, 슬픔과 마음의 괴로움을 보이기 시작하시며 심히 우울해하셨다”(마태복음 26:37, AMP).
십자가를 앞두고 상실감을 느끼고 계셨던 것입니다.
우울해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우울증은 우리 삶에서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그것은 경고 시스템이며, 우리는 그 메시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우울증이 찾아올 때, 배우자에게서 멀어지지 말고 오히려 배우자가 당신에게 위로와 격려를 줄 수 있도록 하십시오.
우울증의 어둠이 당신을 완전히 덮치기 전에 즉시 대처하십시오.
성경에는 우울한 시기에 우리를 도울 수 있는 위로의 말씀들이 가득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어둠에서 이끌어내기를 원하십니다.
이사야 61:1은 “그가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며,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한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8:12에서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을 걷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치유하시고 사랑이 가득한 임재를 이렇게 찬양합니다.
“주께서 내 등불을 밝히시리니,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어둠을 밝히시리이다”(시편 18:28, NKJV).
낙담하거나 우울한 때에, 여러분 두 사람이 예수님의 이 말씀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10:10, NASB).